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9일 토요일

얘들아, 결국 너희는 종말 시대에 살고 있는데 그걸 보지 못하는구나.

2025년 8월 6일 프랑스의 크리스틴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주님] 왜 나의 벌을 내리시는 건가요?

[크리스틴] 네, 당신의 벌은 왜 내리시는 거죠, 예수님?

[주님] 사람들이 나의 법을 어기기 때문에, 나를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에, 나를 무시하고 사랑에 대한 나의 계명을 면죄부처럼 조롱하기 때문입니다.

창조물은 사랑 없이, 내가 바로 그 사랑인 진정한 사랑 없이는 살 수 있을까요? 자기 뜻대로 하는 사람들은 삶의 의미, 참된 생명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교만에게 속고 악마 손에 꼭두각시가 되어 파멸을 향해 달려갑니다. 하지만 이 시대 사람들은 나의 법을 어지르기로 선택했고 탐욕으로 멸망의 길로 서둘러 갑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창조주인 내가 한없이 사랑하는 존재들이여, 내 목소리를 들어라, 내 부름에 응답하라, 참된 생명으로 돌아오너라. 나는 생명이요, 진정한 생명이며 나의 계명은 사랑과 지혜와 진실입니다. 너희는 길에서 벗어나고 있고 길을 잃었다. 네 집에 문과 창문을 열어주기 때문에 들어오는 침입자의 목소리가 너를 파멸로 이끈다.

아이들아, 내 마음속에서 함께 춤추렴, 그러면 내가 너희를 함정으로부터 보호해 주겠다. 심판이나 빈정에 빠지지 마라. 악마가 너에게 장난을 치는 곳인 자기 뜻대로 하는 것을 버리고 조용한 네 마음으로 나에게 오너라; 밤의 침묵 속에서 너희 거처들을 내 안으로 옮겨다오, 만약 나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한다면, 너희 소리를 낮추어라. 내 궁정에서 너를 기다리며 나와 함께 삶을 위해 준비해 주겠다.

불순종 때문에 너희는 자신을 잃고 자기 뜻대로 함으로써 길을 벗어나 악마는 교활하게 너의 발걸음을 감시하고 염탐하여 넘어뜨리려고 한다.

아이들아, 너희는 길에서 눈이 멀었고 나는 길이니 너를 도와서 사악한 자와 그들을 따르는 자들이 세운 함정으로부터 구해 주겠다. 나의 새벽 외에는 다른 새벽은 없고 내 무한한 사랑은 따라갈 길을 보여준다. 내 목소리에 이끌려라, 인도받아라, 신성한 뜻에 자신을 맡겨라 그러면 생명의 길을 걸으리라.

불순종과 자기 의지로 계속할 수 없다면 너희는 자신을 잃게 될 것이고 큰 환난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의심하지 말고 진실한 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여라. 나는 진실이며 단 하나뿐이다.

나에게 올 때, 내가 내 망토로 너희를 덮어주고 나의 사랑이 너희 상처들을 치유해 줄 것이다. 나와 함께 아이들아, 사람은 평화와 길을 찾는다. 언제나 내 말을 기억하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 길을 잃지 않고 영생의 말씀을 얻고 내가 그를 채워주겠다. 나와 함께 아이들아, 너희는 아버지께 온다. 거룩한 성경을 소홀히 하지 마라 그것은 유일하게 너에게 진실된 말씀만을 가르치며 나 외에는 구원이 없다.

얘야 (1), 자기 뜻대로 한다면 나의 뜻에서 도망가고 자신을 잃게 될 것이다, 오직 내가 빛의 길로 인도할 수 있고 오직 내가 너에게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고 흩뜨리는 천 개의 길이 빛의 길로 이어질 수 없다! 저녁의 침묵 속에서 밤의 침묵 속에서 내 목소리를 들어라. 사람이 나에게 올 때 자신을 잃을 수 있을까?

아이들아, 침묵을 소홀히 하지 말고 기도를 소홀히 하지 말고 진실이며 진리인 나의 말씀을 소홀히 하지 마라. 너의 마음을 거룩한 성경에 고정하라; 너희는 네 안에 진리를 담고 있는 유일한 거룩한 책을 버리고 있다.

얘들아, 결국 너희는 종말 시대에 살고 있는데 그걸 보지 못하는구나. 너무 적다, 정말로 몇 안 되는 사람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변화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깨닫는다. 네 마음속에서 침묵하고 흩어지는 것을 그만두라! 다가오는 시간은 평화를 가져다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여전히 불순종 속에 있기 때문이다, 자연이 반란을 일으킬 것이고 바람과 폭풍우와 밀려드는 조류에 대해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지진에 대해서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쏟아지는 비에 대해서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풀려나서 반항하는 자연 앞에서 사람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러면 너희의 교만과 자급자족이 얼마나 너를 속이는지 보게 될 것이다.

자연도 그 권리가 있고, 너희는 그것을 존중하느냐? 자연은 지고하신 분께 대한 은총과 감사의 들판이자 노래이지만, 인간은 자신에게 속하지 않는 것을 통제한다고 생각하고 원했다. 감사하는 대신 겸손히 무릎 꿇기보다 교만해졌으며, 진리의 말씀을 순종하게 만들었던 믿음의 삶을 잃었다. 교만의 결과로 너희는 나를 거스렸고, 요소들이 풀려날 것이다. 왜냐하면 요소들은 나의 목소리를 듣고, 너희 인간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조화 속에서 창조가 지고하신 분의 영광을 노래하고 찬양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사랑의 법인 나의 율법에 귀 기울이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것을 짓밟았으며 계속해서 짓밟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 학대로 고통받는 자연이 너희에게 반역할 것이며, 너희 불순종으로 인해 초래한 파괴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지진, 흔들림, 해일, 강풍, 분열… 너희는 교만에 의해 미혹되었고 여전히 미혹되고 있지만 이제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나의 능력을 조롱하는 자는 그것을 측정하지 못하고, 나의 사랑을 조롱하는 자는 교만으로 인해 미혹된다. 오직 인간만이 불순종 속에 있다; 자연과 태양, 달, 바람, 조류는 나에게 순종하며, 나의 목소리에 따라 너희가 스스로 초래한 것을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지진, 해일, 강풍에 놀라지 마라… 너희는 나의 길을 버리고 파멸의 길로 들어섰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스스로 불러왔다. 만약 내가 진정으로 나에게 속하고 완전하며 마음과 영혼과 선물의 순수함을 가진 단 한 명의 사람이라도 찾를 수 있다면, 나는 그를 내 영광의 하늘 높이 데려가 땅의 악취로부터 구원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종말은 회개의 시대이다. 큰 고통과 큰 두려움, 그리고 큰 외로움이 있을 것이다. 너희는 파멸의 길을 계속 갈 수 없다. 자녀들아, 너희는 큰 지진에 직면해야 할 것이며, 진리의 말씀에 대한 너희 불순종이 원인이 될 것이다. 너희는 악한 영혼의 목소리를 천 번이나 들었고 천 번이나 나의 것을 거부했다. 이제 나는 내 피조물에게 돌아와 말한다: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나에게 오라, 그러면 진리의 말씀과 사랑의 말씀을 가져다주어 너희 길을 인도할 것이다. 그리하여 나의 빛이 너희에게 닿아 인도하게 하겠다. 내가 너희를 기다린다. 나는 너희를 희망하며 너희를 초대한다. 내 발자취를 따르고 내 길을 따라라, 그것은 유일하고 빛이며 진리이다. 내가 존재하는 진리가 너희를 채우고 하늘의 열매를 품게 할 것이다. 매우 조심하라. 빗길로 미혹되지 마라. 왜냐하면 거짓 가르침이 많기 때문이다; 보복의 법을 휘두르는 거짓 현자와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날 것이다 (2). 무릎을 꿇고 너희 길을 가라, 심지어 나의 목소리를 따르는 자연조차 반역하고 악한 바람이 불 것이며, 내 소유인 자연도 반역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선과 악 모두 사라질 것이다. 정의의 시대가 오고 있으며 요소들이 고통받은 만큼 고통을 받을 것이다. 굳어진 너희 마음이 전투를 벌일 수 있지만 나의 사랑의 목소리와 뜻에 맞서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자녀들아, 사랑으로 들어가 사랑이 되어라!

나의 목소리에 문을 닫아 나를 알지 못하는 자에게 무슨 좋은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 나를 알지 못하고 내 법을 실천하지 않는 자에게도 무슨 좋은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너희가 완벽하다고 믿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의롭다고 믿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는 그렇지 않다. 겸손히 나의 사랑의 법에 버려진 자녀로 남아 있으라. 그러면 어쩌면 나에게 인도하고 내 안에서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젖가슴으로 데려가 악마들의 공격과 함정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자녀들아, 세상은 반역적일 것이지만 땅도 또한 반역할 것이다. 그녀는 너희의 사랑의 법에 대한 불순종으로 인해 고통받았고 계속해서 고통받고 있다. 너희 생각은 나의 생각이 아니다 (3). 단순히 나에게 자신을 맡기고 인도받으라. 나는 길이니 그것을 취하라; 나는 진리이니 내 말을 들어라; 나는 생명이니 내 법정에 들어가라.

천국으로 가는 길은 침묵과 순종, 선물과 용서이다. 사랑하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순종은 선물이자 순종 속에서 길이 그려진다. 의로운 자의 길에서는 무엇을 두려워할 수 있겠는가? 두려움은 악한 영혼에게 온다. 모든 것은 제때 일어난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모두 무한대의 시간과 같은 것이다. 신뢰에 들어가라. 불안해하지 말고 괴로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고통은 거짓말쟁이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그를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생명의 길에 얽힌 영혼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고 기도하세요, 기도만이 답입니다! 폭풍과 바람, 반란과 전쟁 등 모든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인간이 사랑의 법을 따르고 나의 뜻에 순종하는 길을 찾고 오직 그것만이 그를 구원하고 평화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기도하며 너희 마음을 내 마음에, 그리고 내 뜰 안에 두세요. 내가 너희를 안아주고 너희는 속에서 평안함을 발견할 것이며 나의 말씀으로 만족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평화를 기다리지 마라. 인간이 악마와 그의 모든 추종자들을 섬기는 한 그것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아니면 망몬! 나 안에 승리하고 내 얼굴로부터 멀어지면 길을 잃게 될 것이다.

나의 축복이 너희를 동반하여 악인, 거짓말쟁이, 무덤 파는 자들로부터 구원해주시고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 안에 있기를!

내 마음의 아이들아, 내 마음에 이르는 길을 따르고 나의 법을 따르며 끊임없이 기도하며 너희 마음속 비밀 안에서 나와 함께 머물러라.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거짓말쟁이들로부터 구원해 주겠다.

나와 함께 길 위로, 내 발자취를 따라오면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살아있는 이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밤 11시 44분]

내가 주님께 인도하심을 구하면, 그분이 내게 응답하신다.

[주] 나의 발자취를 따르고 나의 음성을 들으며 나를 위해 일하라 그러면 승리할 것이다. 내일 걱정하지 마라. 오직 내가 너희를 지켜보고 인도한다. 나 안에 길이 있고, 올바른 길이다.

1) 모두에게 전달됨.

2) 대조 참조 [ 출애굽기 21 :23ff; 레위기 24:20; 신명기 19 :21; 마태복음 5:38]

3) 대조 참조 [ 이사야서 55:8 ]

출처: ➥ MessagesDuCielAChristine.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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